초분광 인공지능 솔루션(SINVI-AI)을 활용하여 폐플라스틱병을 자동으로 구별하여 실질 재활용 비율을 높입니다.
전라남도 보성군 자원순환사업소에는 연간 424톤 플라스틱이 재활용선별장에 반입됩니다. SINVI-AI를 활용한 자동선별기 도입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률이 25% 상승, 소각량이 106톤 감소했습니다.
하동군 선별장에 Bottle Sort Solution을 설치하여 폐플라스틱의 소각율을 낮추고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합니다.
파쇄된 플라스틱을 투입하면 초분광 카메라로 재질 인식 후 즉시 에어로 선별하며 선별정확도는 90% 이상입니다.
롯데케미칼 PROJECT LOOP의 일환으로, 폐플라스틱 장난감을 재활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협력하여 폐장난감을 재질별로 선별하여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.